제17대 대통령 선거 민주노동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투표가 20일 전국 11개 권역에서 가장 먼저 제주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경선에 참가하고 있는 심상정, 노회찬, 권영길 후보가 입장과 정견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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