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법화사 연꽃축제가 11일 서귀포시 법화사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되 차예절시연, 사찰음식 및 연꽃음식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노부부가 연꽃잎이 가득한 연못을 거닐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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