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IT문화조성을 위한 서귀포 길거리 e-스포츠 게임대회가 4일 서귀포 중정로 야외마당에서 개막된 가운데 초등부에 출전한 어린이들이 3명이 1팀을 이뤄 스타크래프트게임을 벌이고 있다. 길거리 e-스포츠 게임대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중정로 야외마당에서 열리며 초·중·고등부로 나눠 16개팀이 예선전·8강·4강·결승전을 벌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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