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암자를 구경시켜 주겠다고 속여 부녀자를 유인한 뒤 몹쓸 짓을 한 50대 무속인이 철창행 신세가 될 듯.
제주시에서 암자를 운영하며 생활중인 유모씨(52.제주시)는 지난달 19일 오후 10시께 암자를 구경시켜 주겠다며 K씨(44.여)를 집안으로 유인, 몹쓸 짓한 혐의.
경찰은 유씨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가 있는지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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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암자를 구경시켜 주겠다고 속여 부녀자를 유인한 뒤 몹쓸 짓을 한 50대 무속인이 철창행 신세가 될 듯.
제주시에서 암자를 운영하며 생활중인 유모씨(52.제주시)는 지난달 19일 오후 10시께 암자를 구경시켜 주겠다며 K씨(44.여)를 집안으로 유인, 몹쓸 짓한 혐의.
경찰은 유씨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가 있는지 추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