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바다생물 체험마당'이 제주도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1일부터 열흘간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신기한듯 소라와 전복을 만져보고 있다. 이번행사는 넙치와 우럭, 놀래기등의 어류를 비롯해 전복, 오분자기, 소라, 고둥 등 패류와 게, 집게 등 갑각류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살아있는 채로 전시해 관람객에게 관찰과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