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맞아 해수욕장에 몰린 인파
휴일맞아 해수욕장에 몰린 인파
  • 고기호
  • 승인 2007.0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지방이 무더운 날씨를 보이며 서귀포지역이 33.7도까지 올라간 28일 서귀포시 중문 해수욕장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찾아 물놀이를 하며 제주의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