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환경사랑 쇠소깍 검은모래 해변축제가 28일 개막되 이틀간 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 일원에서 열려 비취발리볼, 해변씨름대회,쇠소깍 테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축제 참가자들이 쇠소각의 풍경을 즐기며 테우체험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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