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4일 가정집에 침입, 잠자는 모녀를 성추행한 고모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3일 오전 4시께 제주시내 A씨(41.여)의 집에 침입,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다.
고씨는 또 하루뒤인 24일 오전 3시30분께 A씨의 집에 재차 침입, A씨의 딸(15)을 성추행하다 A씨에 들키자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24일 가정집에 침입, 잠자는 모녀를 성추행한 고모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3일 오전 4시께 제주시내 A씨(41.여)의 집에 침입,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다.
고씨는 또 하루뒤인 24일 오전 3시30분께 A씨의 집에 재차 침입, A씨의 딸(15)을 성추행하다 A씨에 들키자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