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신협이 연중 총목표의 90% 를 상반기에 달성, 전국에서 4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도내 신협의 추진력과 뛰어난 사업역량을 보여주고, 대내적으로는 수수료 수익 증대 및 조합원 관리의 효율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음은 평가 결과.
△조합 시상부분 1위 : 한라신협(이사장 강정신), 2위 : 토평신협(이사장 오창윤)
△평의회 시상부분 목표달성 평의회 : 서부평의회(평의회장 : 안덕신협 진경구 이사장)
△목표달성 조합 : 애월, 제주서부, 위미, 서귀포동부, 동제주, 함덕, 제민, 성안, 안덕, 곽지, 중문, 한라, 토평 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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