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태풍 '마니'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으로 인해 14일 서귀포시 법환해안가에는 UFO를 연상시키는 렌즈운이 만들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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