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태풍 '마니'가 북상함에 따라 오는 주말 제주지역에 태풍 간접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13일 제주도 남부와 서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귀포시 서귀포항에서는 어선들이 풍랑을 피해 항에 정박해 어선을 고정 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