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집중호우 때 주민들과 차량 통행을 막으면서 재해위험 가능성이 상존해 온 남원읍 태흥리 소재 서중천 세월 정비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가 마무리 된 서중천 세월은 매년 집중호우 때 마나 물이 넘쳐 크고 작은 피해를 초래했다.
서귀포시는 올 1월 사업비 6억원을 투입, 공사에 착수한 뒤 교량가설 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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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집중호우 때 주민들과 차량 통행을 막으면서 재해위험 가능성이 상존해 온 남원읍 태흥리 소재 서중천 세월 정비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가 마무리 된 서중천 세월은 매년 집중호우 때 마나 물이 넘쳐 크고 작은 피해를 초래했다.
서귀포시는 올 1월 사업비 6억원을 투입, 공사에 착수한 뒤 교량가설 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