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제3회 알뜰 웰빙음식 경연대회가 7일 제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음식 뽐내기 부분에 참가한 중국 출신 참가자가 자신이 만든 한국요리 가지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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