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는 올 상반기 주민 9017명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폈다. 또, 혼자 사는 노인 등 소외계층 가옥 1629가구에 전기.가스.보일러 시설을 점검, 화재 취약 요인을 제거했다. 이와 함께 소년소녀가장 등 모두 1496가구에 화재보험 들어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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