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0시 20분께 제주시 월평동 소재 강모씨(65.여)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창고 30평을 모두 태우는 등 3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창고내 두꺼비집으로 연결되는 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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