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2시8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Y씨(30)가 운영하는 모 단란주점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하 1증 주점 내부 66㎡중 10㎡가 불에 타 25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니터 부분에서 전기합선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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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2시8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Y씨(30)가 운영하는 모 단란주점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하 1증 주점 내부 66㎡중 10㎡가 불에 타 25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니터 부분에서 전기합선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