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수가 두번째로 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29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과 이라크전에는 3만2천여명의 도민들이 관람한 가운데 후반 염기훈 골을 시작으로, 이천수 골, 이근호 골이 연속으로 터져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