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일부 총경급을 포함한 경찰 인사가 7월 1일 전후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역시 가장 큰 관심사는 신설 제주서부경찰서장과 서귀포경찰서장의 발탁.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미 자체 인사안을 경찰청에 올린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더 더욱 하마평이 무성한데, 실제로 누가 서부서장에, 또 누가 서귀포서장으로 간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돌고 있는 상황. 특히 서귀포서장보다 오는 11월 개서(開署)되는 서부서장을 선호하는 경향이라는 게 경찰내 소문인데, (그 이유는) 개서 준비로 업무는 바쁘겠지만 초대 서장이라는 상징성 때문인 듯.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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