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5일 가정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L군(15.중학교 2년)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L군은 지난 22일 오전 1시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김모씨(27)의 원룸에 침입, 방안에 있던 가방을 뒤져 현금 23만원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가정집에 침입, 현금 4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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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5일 가정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L군(15.중학교 2년)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L군은 지난 22일 오전 1시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김모씨(27)의 원룸에 침입, 방안에 있던 가방을 뒤져 현금 23만원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가정집에 침입, 현금 4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