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1차 평가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이 23일 내도해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23명 전원이 모인 대표팀은 몸풀기를 마친 뒤 8명씩 두 팀으로 나눠 미니게임을 치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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