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 중 시비 귀 물어 뜯어 상해
윷놀이 중 시비 귀 물어 뜯어 상해
  • 진기철
  • 승인 2007.0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경찰서는 22일 윷놀이 도중 시비가 붙자 귀를 물어뜯은 강모씨(46)를 상해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5분께 제주시내 모 복지회관 공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윷놀이를 하던 중 시비가 붙자 홧김에 김모씨(46)의 귀를 물어 뜯어 상해를 입힌 혐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