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2일 윷놀이 도중 시비가 붙자 귀를 물어뜯은 강모씨(46)를 상해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5분께 제주시내 모 복지회관 공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윷놀이를 하던 중 시비가 붙자 홧김에 김모씨(46)의 귀를 물어 뜯어 상해를 입힌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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