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7월1일자로 제주지법 서기관 4명(과장급)을 이동 발령하고, 사무관 3명을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 날짜 인사에서 문봉익 민사신청과장이 민사과장으로, 김회기 종합민원실장과 김원영 민사과장이 광주지법으로, 백윤철 사법보좌관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전보됐다. 또, 종합민원실 강정희 사무관이 민사신청과장으로, 총무과 고태현 사무관이 사법보좌관으로, 사법연수원 총무과 김필수 사무관이 종합민원실장으로 각각 승진(서기관) 발령됐다. 강정희 서기관은 제주지법에서 승진한 2번째 여성 법원 서기관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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