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본부는 가축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자원화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가축분뇨 자원화 액비살포 시연회’를 20일 애월읍 어음리에서 시연했다. 농협은 이날 액비살포시 지켜야 할 사항은 물론 자연순환농업은 가축분뇨 퇴액비에 함유된 유기물과 유용미생물이 토양비옥도를 개선시키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량 증가, 농가소득 향상 등을 교육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덕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