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15일 5명의 후보를 제4대 이사장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후보는 미술인 2명, 연극인 2명, 음악인 1명이며 오는 22일 재단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이사장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2009년 6월말까지 3년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경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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