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6시15분께 제주시 이도동 소재 이모씨(56.여)의 2층 주택에서 컴퓨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나 이씨가 다치고 방과 부엌 일부를 태워 67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작은 방 컴퓨터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꽃이 피어올랐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