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서비스 기능을 활용한 응급처치가 가능해졌다. 제주도소방방재본부는 4일 본부 및 3개 소방서 홈페이지에 ‘모바일 심폐소생술 도우미’ 응급처치 동영상을 게재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지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소방방재본부는 “만 16세 이상의 연령이면 실시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으로 휴대전화에 저장된 동영상인 만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반복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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