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0시께 제주시 차귀도 서쪽 16.5km해상세서 조업을 하던 서귀선적 연안복합어선 민성호(9.77t)가 기관고장이 발생, 표류하고 있다며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해경은 현지에 1500t급 구난함을 급파, 민성호를 구조했다.민성호에는 선장 윤모씨(45) 등 7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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