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 창립 5주년
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 창립 5주년
  • 김용덕
  • 승인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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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금융종합서비스 제공

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지점장 고병기․사진)이 5일로 개점 5주년을 맞이한다.

연동 신시가지내에 위치한 연북로지점은 18명의 직원이 인근 아파트 주민 및 학교, 병의원, 약국, 상가 등 거래고객들에게 예금·대출·펀드·보험 등 최상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연북로지점은 도내에서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 주변 아파트 주민과 인근 상권의 고객을 대상으로 PB영업을 활성화 하는 등 사업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고객만족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상 구현을 위해 매일 아침 주변 청소는 물론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교양강좌인 ‘연북로 아카데미’를 개설,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고병기 지점장은 “전 직원의 부단한 학습과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지역주민 및 고객에게 즐거움과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지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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