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는 관내 민박ㆍ펜션 등 여가시설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서부소방서는 다음 달 8일까지 민박 269곳과 펜션 12곳, 휴양콘도 19곳 등 모두 300여 군데 여가시설에 대한 특별 소방점검을 실시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키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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