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는 관광호텔서 금고 털어
자신이 근무하는 관광호텔서 금고 털어
  • 진기철
  • 승인 20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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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3일 자신이 근무하는 호텔에서 금품을 훔친 문모씨(25)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3시30분께 자신이 종업원으로 근무하는 제주시 연동 소재 모 관광호텔에서 직원들이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프론트 내 금고 안에 있던 현금 92만여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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