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방재본부는 22일 석가탄신일 전후 화재 특별경계 근무에 들어갔다. 119는 도내 전 사찰을 대상으로 주.야간 구분없이 소방 순찰과 자율방화관리 지도 활동을 펴고 있다. 이와 함께 사찰 주변 산.들불 화재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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