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테러 대비 훈련이 21일 오후 3시 제주시 아라동 제주도소방방재본부 소방교육대에서 실시됐다. 구조대원의 화생방 장비 사용능력 배양과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이날 생화학 테러 대비 훈련에는 구조대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방사선 측정기 등 22종 103점의 측정 기구가 동원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