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5일 감귤과수원에 침입, 연료탱크를 훔친 정모씨(36)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8월 서귀포시 대포동 소재 조모씨(58)의 감귤과수원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밭에 보관 중에 있던 시가 100만원 상당의 연료탱크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