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침입해 보관중인 의류 등을 훔친 혐의로 강모씨(45.남제주군 성산읍)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집 근처 강모씨(49)의 집에 침입, 보관중인 기타 1점(시가 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강씨는 또 지난달 초순께 이모씨(62)의 집에 침입, 의류 등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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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침입해 보관중인 의류 등을 훔친 혐의로 강모씨(45.남제주군 성산읍)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집 근처 강모씨(49)의 집에 침입, 보관중인 기타 1점(시가 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강씨는 또 지난달 초순께 이모씨(62)의 집에 침입, 의류 등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