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주국제얼티밋프리스비 토너먼트대회가 27일부터 4일간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13개국 500여명이 참가해 서귀포시 강창학 종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 상해팀과 아시아연합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얼티미트 프리스비는 가로 36.56m, 세로 63.98m인 경기장에서 축구처럼 1팀에 11명이 출전해 165g의 원형 플라스틱을 던지고 받으며 득점을 다투는 경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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