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28일부터 이틀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남조로변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말사랑 싸움을 구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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