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지름 300cm의 대형 피자를 만드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지름 35㎝의 작은 피자 208판을 먼저 만든 뒤 이들 피자를 일정한 규격으로 잘라낸 다음 퍼즐을 맞추는 형식으로 모 피자 체인점 300호점 개점을 기념해 열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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