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승 어린이 살인 사건 현장검증이 25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 감귤원 범행 현장 등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검증은 피의자 송모(49)씨가 지난달 16일 오후 혼자 술을 마신 서귀포시 서귀동 1호광장 부근 소주방을 시작으로 모두 2곳에서 열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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