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진료소’ 14일 개원
‘외국인 진료소’ 14일 개원
  • 정흥남 기자
  • 승인 2004.0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외국인근로자센터는 12일 제주시 연동 전신 권성형외과내에 제주외국인진료소를 마련, 14일 오후 개원한다고 밝혔다.

제주외국인진료소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한다.

의료진은 이유근(방사선과), 홍성직, 진태일(이상 외과), 전신권(정형외과), 이 영미(산부인과), 고성은(치과), 박근식, 박동수, 송성필(이상 한의사), 송동호, 홍 상훈(이상 소아과), 박지욱(신경과), 조성국(통증의학과), 박봉철, 양시영, 장은하( 이상 내과)씨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