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 달 전 실종된 양지승양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서귀포시 서홍동 모 빌라 북서쪽 과수원 근처에서 발견돼 경찰 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시신 발견 장소는 폐가전제품을 쌓아두는 장소에서 수색견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