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번주가 4월 마지막 주이기 때문에 모든 도정시책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추진하기 바란다"며 "특히 요즘 한미 FTA와 해군기지 등이 부각되면서 주요 도정시책이 언론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른 주의를 환기.
김 지사는 이어 “41회 서귀포 도민체육대회가 비교적 잘 치러졌다”며 “2개 행정시로 통합된 이후 처음 치러져 분출된 문제점 등을 잘 분석해 발전 방안을 세울 것”도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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