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사는 시민들에게 농사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농협 주말농장 '아리팜'이 21일 개장돼 제주시 오라2동에 위치한 1000여평 아리팜 주말농장에서 한가족이 묘종을 심고 물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협 하나로 고객 및 영농체험 희망자 120명에게 농사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평씩 분양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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