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꿈도 하나'를 슬로건으로 제41회 도민체육대회가 20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육상과 축구 등 52개 종목에 선수단 1만39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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