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주유소털이범 한모씨(21.주거부정) 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2년 8월 중순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이모씨(44)가 운영하는 모 주유소 뒷창문을 열고 침입, 금고속에 보관중인 현금 1만 5000원을 절취하는 등 새벽시간때 제주시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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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주유소털이범 한모씨(21.주거부정) 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2년 8월 중순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이모씨(44)가 운영하는 모 주유소 뒷창문을 열고 침입, 금고속에 보관중인 현금 1만 5000원을 절취하는 등 새벽시간때 제주시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