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160호로 지정 보호되는 제주시 산천단 곰솔 재선충 방제작업이 11일 실시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 나무종합병원 관계자들이 선충탄 토양관주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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