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불법광고물 136건을 단속했다. 경찰은 지난 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실시한 통행불편 및 음란.퇴폐광고물 일제단속에서 입간판 84건, 현수막 38건, 벽보.전단 1건, 기타 13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음란.퇴폐적 내용이 적힌 청소년 유해 광고물을 배포한 피의자 1명에 대해선 성매매 알선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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