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이 4일 제주시 하귀포등학교에서 교통안전공단 제주지사 주최로 실시된 가운데 하귀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 180명이 자전거 면허 시험을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 효력이 있는 자전거 면허시험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하나의 예방책으로 실시 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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