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다. 희망이다. 어둔 구름을 뚫고 내품어진 희망의 빛이 정겨운 형제섬 주위를 금빛물결로 수놓았다. 거친 파도와 늘 그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형제섬처럼 제주타임스는 항상 창간의 초심으로 독자 여러분 곁에 있을 것이다. 그 마음의 빛이 내일의 희망을 여는 여명의 햇살로 새벽을 열어 나갈 것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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