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귀포유채꽃국제걷기대회가 24일부터 이틀간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25일 10km에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귀포70경 중 하나인 칠십리해안경승지를 둘러보며 유채꽃이 활짝 핀 길을 걷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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