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표어ㆍ포스터 응모작 심사
도민체전 표어ㆍ포스터 응모작 심사
  • 고안석 기자
  • 승인 2007.0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표어 4점ㆍ포스터 3점ㆍ메달도안 1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21일 오후 도민체육대회위원회의를 열고 제41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표어 및 포스터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가졌다.

이번 심사에서는 표어 우수작 5점과 대회 포스터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체전메달 도안 최우수작 1점이 각각 선정됐다.

표어부문에서는 모두 39명 285점의 응모작 가운데 우수작으로 문건아양(대정서초 5)의 ‘하나된 도민체전 뻗어가는 제주특별자치도’, 김은숙씨(제주시 이도2동)의 ‘함께 이룬 도민체전 함께 누릴 밝은 제주’, 정순식씨(서울시 강남구)의 ‘마음 열어 손 맞잡고 함께 뛰는 화합체전’, 김영복씨(인천시 부평구)의 ‘특별자치 도민체전 함께여는 희망제주’, 김범준씨(외도교 교사)의 ‘자치도로 통합제주 체전으로 화합제주’가 각각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9명 10점의 응모작 가운데 제41회 도민체육대회 포스터로 활용할 수 있는 최우수작에 김호씨(제주시 연동)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김률지양(신제주교 6)과 문귀현씨(한라대 시각디자인학과)의 출품작이 각가 우수작으로 뽑혔다.

메달도안에서는 3명 3점의 출품작 중에 제41회 도민체전 매달로 활용가능한 최우수작에 김선미씨(제주시 이도2동)의 작품이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